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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개의 과일 맛이 나는 속옷
부경(扶熲) 김기선
2007. 1. 31. 13:35

해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 과일 맛이 나는 속옷은 일명 ‘캔디 브라’라는 제품으로 사탕을 기본 재료로 해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제작해 판매를 하고 있어 이색적인 상품에 많은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쇼핑몰 측은 실제로 속옷 기능과 달콤한 330개의 맛을 맛볼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브래지어와 팬티가 판매되고 있으며 각각 미화 약 10달러 (약9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이런 이색 속옷에 대한 소개는 해외 각종 쇼핑몰 및 이색 풍물을 소개하는 블로그 등에 널리 확산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에게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