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생활

[스크랩] 모범시민 견(犬)이

부경(扶熲) 김기선 2006. 8. 28. 10:22

말복을 지나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더위를 피해 365일 자동화 코너를 찾은 견(犬)이 한 줄 서기(?)로 질서를 지키고 있다.

 



글을 읽을줄안느것 같습니다 .

 


아주 편한한 자세로  기다리고있군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나 이쁘지요
  헤헤헤헤헤

출처 : 모범시민 견(犬)이
글쓴이 : 무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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