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바이바이

 

 

06년도 한해  여러분의 소중한  해였으며, 수 많은 기억속의 행복한 해 ...  

아니면   혼돈의 이슈들....   그러나 이미지나가 버린 해입니다.  추억속으로

그렇게 2006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을 위한 희망의 끈은 결코 놓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아직 밝게 빛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6년도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달려오신 한해를 조용히 돌이키며 마무리를 하실 때입니다.

 

괴롭고 힘들었던 기억일랑 전부 털어 버리고 행복한 기억과 좋은 추억의 시간들만을 간직하시고,

행복한 미래를 차분하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연습할수록 느는 삶의 습관입니다!"

 

남은12월은 용서와 배려, 그리고 행복으로

매듭지는 시간들이 되시길..... 올해가 가기전 좋은일 한가지식  하면서 마무리 합시다.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과 축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늘 즐겁고 소중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