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으로 뒤덮인 ‘명품 럭셔리 식당’의 모습은?

(유승근 기자) 황금으로 뒤덮인 명품 럭셔리 식당은 어떤 모습일까? 세계 패션과 의류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는 최근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로 유명한 돌체 & 가바나 레스토랑이 오픈되어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휘황찬란한 황금으로 뒤덮인 레스토랑 내부의 모습이 이탈리아 언론 등 해외에서 소개되면서 명품 레스토랑의 진면목이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레스토랑 내부는 온통 황금빛으로 최고급 명품 레스토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모든 식기와 장식 등이 황금으로 되어 있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건강식 위주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전 세계 부호들과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겨주는 서비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미 해외 유명 인사들이 주 고객 리스트에 올려져 있다. 이를 본 전 세계 네티즌들은 황금으로 만든 럭셔리 레스토랑이 이상으로 여겨지던 세계 최고의 식당이란 반응을 보이며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다는 반응을 얻고 인기 이미지로도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