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y)

단체로 온가족이 모인날

부경(扶熲) 김기선 2009. 6. 21. 18:04

나 이뻐

난 귀여워

아빠는 왜 공 안던져

폼은 이렇게

잘 칠까

요러께 잡고 공을 보고 음

 


이젠 뭐하지

이것들이 날 왕따시겨

1번 2번 이야요

1번 부터 8번 까지  미국에 사는 4번은 없어요  외손주딸과 며누리

모델 같아요

안양의 마타하리를 아시나요

강화도 에서 하리와 한장

전 해가 싫어요

내폼 어때

그것 폼이라고

우리 다정 하지요

이놈들 내말 잘들어

근찬아 삼춘 좋아 

 

 

이럼 이렇게하면  다정해 보이는거야

아니 이렇게

웃자 웃자구요

우리집 별장앞에서

여기는 강화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