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119 의 허구
난 20012년 7월 24일 컴퓨터가 별안간 고장 이 났다
컴을 온 하는순간 모니터에 안전모드란 바탕 화면이 생기고 말았다
당연히 일반 적인 행위로 정리 아 순간 그런데 먹통이 되어버렷다
몇본아고 리셋을 하였지만 또한번 아니 모니터에 화면이 사라지고 말았다
컴의 내부를 아무리 보아도 이상이 없는데
HDD(C)의 소리가 평소 보다 조용히 아무리 보아도 너무 조용하다
그뿐아니라 또하나의 별도 저장용 HDD도 조용하다
왜그런지 알수 없다
결국 컴 119에 써비스(수리요청 )
그다음날 10시까지 온다고 한다 .....
다시 전화가 12시에 오겟다고 잠시 볼일보러 나간사이
정확하게 12시에 전화가 왔다 20에서 30분 사이 도착 한다고
난 보던일 중단 한체 집으로 급히 귀가하여 깆다리자
25분 도착 하여 컴앞 으로 안내하고
컴의 문제점, 고장 원인 설명한다(아무이상 없이 잘 쓰던 컴이 안전 모드 걸리고 난후 먹똥이되었다고)
수리요원 답이 간단하다 중요데이터 있어요,
하드가 500기가 수리못하고 새로설치하고 24시간 가져 온다고
가격은 15만원 ......... 태국어쩌구 저저구 .... 물난리로 하드값이 폭등...
그럼 데이터는요 ... 별도 15만원 이상
그럼 하드 저장용 도 500기가이면 그것도 살리던가 아니면 테이터 복구하던가 15만원
아니 119 컴에서 하드 수리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뭔소리 입니까
아이 수리못해요 ... 그럼 총 얼마나 45에서 10만원 정도 아래 위로
하드 사용 할수 있으면 수리비 제외하구요 최소 35만원 에서 45만원
그럼 새것으로 고체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수리 포기 함니다
그러게하세요 출장비 2만원 주세요 불과 2분 정도 (세상에)
동네 수리점은 이런정도 상담 무료인데 오ㅔ비싸요 그리고
만원 이라고 싸이트에 있었던 것ㄴ은 ... 5000원 할일하면 5000원 아님니까
아니요 2만원요 .... 이건 말도 ... 못주겟다면요 카드결제 된다고 하고는
분명 출반전 에 카드결제 합니다 라고 말할때는 내 됩니다 라고 말하고는
지금와서 핑계되면서 현찰 2만원 달라고
불과 몇마디 하드가격 비싸ㅣ서 15만원
가져가야 수리된다
테이터복구 15만원정도 최소 35에서 45만원 사이
상담 시간 1분도 못되고 결국 만워남 달라고 한다 구걸하다시피
이건 뭔가 이상 하다 분명 동네 체인점에서 온다고 하고 멀리서 왔다고 ...
기름갑 달란다...
참 이상 하다 컴 119 하면 그래도 일반 써비스와 달라야 하고
친절해야 하는데 (공인 업체아니가)
야단 치고보냇다
이런 것이 컴 119냐고 이건 말도 할수 없는 횡포라고
그친구는 1만원 받고 웃으며너 나간다
난 급한대로 노트북을 임시 빌려 온갓 싸이트에 컴퓨터 고장 이란 내용을
몽땅 읽어보기로 했다 아무도 맞는 답이 없었다
결국 컴을 깨끅이 청소한 다음
1) 전원부터 확인 이상무
2) 하드(저장용하드) 분리하고
3) 재가동 ...... 귀신같이 작동 하는것이 아니가 ....야호 돈벌었다
4) 바이러스 검사 다시한번 하고
5)저당용하드 연결할려고 선을 연걸하는순간 보니 또 먹통 ......
6)다시제거 하고 메인보드의 상태를 검점해보니 이상 없었다
연결선 가만히 들여다 보니 선이 좀 헐렁해보인다
7)연결선을 구입 하여 메인 보드에 연결하니 이상 없었다 야호......... 야호 이기분
8)저장용 하드를연결해보니 작동 이상무 ..... 와우 돈 벌 었다 는 소리 절로 ....
그리하여 컴퓨터는 수리 완료 되었다
오늘의 교훈 컴 119 다시한번 아니 머리속에서 지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