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30년만에 퇴직을 하고 요쯤 열심히 구인광고를 탐독하고있지만
그러던 어느날 취업 관련 싸이트에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
아직도 일할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50세이하만이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었다
직장생활 노하우 30년 내직업이 좀 색다른 직업 이었나 제품디자인 그래도 30년을
한직장에서 디자인 관련 된 모든 분야 나름 되로 열심히하고 누구나 꿈을 같는 추천 디자이너인데
내년이면 초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데
지금 까지의 영광과 전공을 모두 버리고 생활전선에 다시 시작할려고 맘먹고 구인 광고을 열심히
보다 맘에 드는 문구하나에 ....... 혹하여 전화통화 하고 찾아같지만 아불싸 믿을것이 없다는 맘에
너무나 슬퍼진다
저희는 000 회외출장 가능자 공직자 00 대기업 년봉 3000 만원 등등..... 내일처럼 저를도와주실분
근무시간 9시부터 5시 주 5일근무
잠시 10여분 면담하고 현장 방문 결정하기로 함
물론 내가 종전 다니던 직장과 비교하면 년봉도 40% 하는일 이 쉽다고 생각하였던 내가 바보 입니다
무엇하는곳이지를 모르시죠 현장방문 30분 관람후 회사 관계자 할수있어요 판매실적에 따라 보너스 지급 합니다 이런 것도 유통회사인가 도중에 포기 하고 슬슬히 발걸음을 ....
00 회사 : 서울근교 나 서울 외각에서 (기획 제품 판매하는 유통회사)
문제점 : 개인적 사견으로는 사기성이 있는 판매 시중가격보다 고가로 판매
알수없는 품질 (건강식품:만병통치약으로 은근히 설명함)
전자요 제품( 치료기기로 설명 )
판매대상 : 노인어르신 (잘생긴 20대 청년들이 할머니 할머니하며 가진 써비스를하며 구매강요)
방문하는 노인들에게 선물 (휴지, 고추장,김, 등등) 환심을 사기위한 사전 포석 작업
이런것에 노인네들의 환심을 사고 반 강배나 다름없는 장사를 하는곳이군...
이렇게 꼭 해야하나 하는 맘에 서글퍼짐니다
내일은 다른곳을 향하여 여기저기 수집한다 꼭 그런것인가
노동부 구인센타는 뭐하는곳인가 알아서 차아보란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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