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선(扶熲) 자연으로.. 자유로운삶을

요런 신문 받아본적 있나요 왜 우리집에만 올까요 벌써 세번째 그러나 처움엔 이런 엉터리 하고 지나쳐 버리고(일부 1페이지) 두번째는 노사관게로 이런 불량신문 (흐리하지만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애교로 넘어가고 세번째는 은근히 화가나서 신문사 게시판에 글을 투고 시도 그러나 조건이 맟추어..

명함, 절대 못잊고 못버리게 하는 아이디어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당신은 건넨 지 1초도 되지 않아 지갑으로 직행하는 명함을 가졌는가. 아니면 받는 순간 화제가 되고 기억에 남는 기특한 명함을 가졌는가. 만화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9%DA%B1%A4%BC%F6&nil_profile=newskwd..

설인. 아메리카대륙에서는 빅풋이라고 하죠.. 아직도 새로운 유인원류의 동물이 학회를 통해서 발견되고 있죠.. 설인(빅풋) 그 진위 여부가 아직 논쟁거리지만, 실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큰 유인원입니다.. 이건 그사진.... 13. 머리가 하나달린 물고기.. 이건 새로운 종이아니라 돌연변이일가능성이 큰 ..

온 몸이 '번쩍번쩍' 황금 '괴물' 물고기? 온 몸이 '번쩍번쩍' 황금으로 뒤덮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 괴물 물고기가 등장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광저우 지역 신문인 '양성만보'는 27일자 보도를 통해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 괴물 물고기가 이 지역 해양관에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광저우 지역 신..

**** 풍선과 빛의 만남 발룬 브리트 *** 풍선은 꿈을 키우고 그 꿈을 띄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풍선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1800년대 초 영국의 마이클 패러데이 교수가 최초로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이으며 이후 다양한 형태의 풍선이 등장했다. 얼마 전 이탈리아의 한 디자이..

아름다운 꽃무늬 벽지인데 , 스크레치를 이용한 벽지라고 합니다. 원하는 위치를 동전으로 스크레치하면 무늬가 나타나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꼭 즉석식 복권처럼.... ^^; 심심할때 마다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재미도 솔솔 할 듯 합니다. http://lindaflorence.co.uk/

물이라고 하면 지겹다는 생각도 들 듯하지만... 물방울 모양의 이 조명은 나름대로 운치를 더해주는 듯하다. Patrick Jouin이라는 디자이너가 작업한 것이다. 그는 필립스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독립,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전도유망한 디자이너이다. 물방울 모양의 유리..

일반적으로 파라솔은 야외에서 햇빛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필수적으로 찾게 되는 아이템이지만 조금 색다른 분위기 연출을 위한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답답한 벽과 유리로 막혀있는 회의실보다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색다른 느낌의 '파라솔 회의실'을 사용..

(사진출처: www.cnet.com) 유럽에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쉘 에코 마라톤 2006(Shell Eco-marathon2006)’ 자동차 경주 대회가 개최 되었다. 이 경기는 가장 빨리 달리는 차가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량의 연료로 가장 멀리 가는 자동자가 우승을 차지한다. 인터넷뉴스 Cnet에 따르면 프랑스의 Nogaro 서킷에서 열..

(사진출처: Mark Cutkosky/Stanford University in California) [AVING-KOREA] 스파이더맨이 꼭 영화에서만 나오라는 법은 없다. 높은 벽과 유리창을 자유자재로 돌아 다니던 스파이더맨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혹 나도 저렇게 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전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