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버섯의 허와 실
( 버섯과 우유와 같이 있을때 (숙성기간 입니다)
(티벳 버섯만 유유에서 분리했을때)
유리병 또는 프라스틱병에 우유 를 넣고
버섯을 넣어서 하루 일정도 지나면
상부에는 순두부처럼( 1번 사진) 모양이 생깁니다
하단에는 우유만 있습니다
이때 다른 그릇(유리나 프라스틱)을 준비하고
그릇위에 프라스틱 채나 (조리) 헝겁 (걸러낼수있는천 준비)
버섯을 걸래내고 걸러낸 버섯을 물로 싯어내면 사진 2처럼 버섯만
걸러서 다시 새로운 우유로 이동 숙성 시키면 됩니다
(주위 손이나 쇠종유 가 닿으면 버섯이 죽어 버림니다 )
2배정도 버섯이 생기면 다른사람에게 분양해주세요
(아래 글 잘 읽어 주세요) 다시 정리했습니다
1) 무엇으로 키우나
티벳버섯은 우유를 먹여 키우며
시큼한 맛과 냄새가 난다.
티베트 스님들이 애용하던 버섯으로
각종 질병 치료에 이용했다
2)용도
염증이나 동맥 속 찌꺼기 제거,
취장·간장·비장 관련 질병들이 치료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신장 및 방광기능 강화,
노화방지, 위장장애 개선 등의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아 인기가 높다.
3)주의 시항
배양시 주의할 점은
손이나 닿으면 죽어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플라스틱이나 나무 용기를 사용하며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들지 않는 상온에서 보관한다쇠가 .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성인병 예방은 물론 암(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내용은 아직 없다.
이 버섯은 캐피어그래인이 정확한 명칭이며,
일종의 유산균 덩어리이다.
즉. 캐피어로 우유를 발효시켜
요구르트로 변하게 하는 것이다.
캐피란(kefiran)이란 물질이 있어
항암효과와 면역증진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어느 여배우가
이 버섯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서
찾는 이들도 늘어났다.
이외에도 티벳버섯은
변비나 설사 등으로 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숙취 해소, 피부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북한 맛을 없애기 위해
꿀, 설탕, 딸기쨈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다.
20일간 계속해서
배양과 복용을 반복하고
10일 동안은 쉰다.
보관은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지며
신선한 곳이어야 하며 햇빛은 피해야 한다.
이 버섯은 어떤 질병을 고치는 약이라기보다는
건강 보조식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 며칠 집을 비우거나
버섯을 배양 할 여유가 없을 때에는
버섯을 깨끗이 씻어서
버섯 단독으로 유리컵에
가제나 구멍 뚫린 랩을 씌워서
냉장고(3~5℃)에 보관하되 14일이 넘으면
깨끗한 우유로 갈아 주어야 한다.
장기간(1년 정도)보관 할 시에는
깨끗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우선 버섯에 묻은 물기를 흰 수건으로 제거한다.
그리고 통풍이 아주 잘되는
실내상온에서 2-3일간 말리면
노랗게 색이 변한다.
완전히 말랐을 때
가루우유에 넣어 습기가 차지 않게 밀봉해서
냉장실 섭씨4도에 보관하면
약 1년에서 1년 반 동안은 보관이 가능하다.
다시 필요할 때에는
가루우유를 털어 씻어내고 난 뒤
생우유를 부어 똑 같이 발효시켜
냄새가 나거나 발효된 우유가 예전같이 될 때 까지
수회(5-7회)계속한 뒤 음용하면 된다.
2~3주간 지속하여 배양하면 2배로 불어나고
이때 반으로 나누어 분양하도록 한다.
다른 약초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이 티벳 버섯도
몸에 좋다고 해서 과다복용하면 절대 안 된다.
201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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