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럽에서 공개된 한 은행의 실내는 이제까지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모습은 독일의 Deutsche Bank 의 VIP용 라운지로 세계에서 최고로 럭셔리한 은행의 모습이란 컨셉트로 제작이 되었다.
눈에 띄는 은행의 디자인은 유명 디자이너 카림 라쉬드가 기존의 은행에 대한 인식을 깨고 싶었다면서 예술 그리고 건축을 융합해 고객의 최대한의 편안한 마음으로 은행을 찾을 수 있도록 고려해 디자인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VIP라운지는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아직 실제로 은행에 설치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은행에 이런 디자인을 한 곳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해외의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예쁜 은행이라며 높은 호응을 보내고 있고,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이런 은행이 생긴다면 꼭 방문을 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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