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에서 배우는 혁신의 지혜_ 그 첫번째 |
"지구상에 살아남은 것은 「강한 것」이 아닌 「변화에 순응한 것」들이다." 이 사실은 「종의 기원」을 쓴 다윈의 위대한 발견입니다. 우리는 동물의 세계를 통해 변화에 순응하는 혁신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주면 1회용 계란후라이!" 사람은 누구나 自己만의 아집과 편견과 고정관념의 껍질에 둘러 쌓여 있다. 스스로 구속하는 비좁은 마음 속에서 답답함을 못 이겨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것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자기 혁신은 바로 이 껍질을 깨고 나오는 데서부터 出發한다. 조직혁신 역시 이 벽을 깨야만 가능하다. 의식의 벽, 제도의 벽, 관행의 벽, 조직의 벽 등등 우리 조직 속에는 또 얼마나 많은 벽이 있는가? 문제는 나이가 많을수록, 경험이 많을수록, 지위가 높을수록 그 벽이 두텁다는 것이다. 그 두꺼운 껍질은 누구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부화과정이 바로 「自性反省」이다. 철저한「自性反省」없이 자기혁신, 조직혁신은 불가능 하다. (kosoo.net '반성의 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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