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내 잔치 왜할까요 군민 위로 잔치라면 계속 해야 하지만
관광 활성화및 지역 발전을 위한것이라면 ..... 생각좀 > 홍보부족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도 맛도 없고 가격만 고가
찬치국수 한그릇 가격이 서울 2배 맛도 없는 국수
엄청비싼 돼지 바베규 축제는 정당한 가격이 있어야지요
지나가는 객 호주머니 털기위한것인가
개천절 행사때 국수는 맛이 있어 두그릇이나 먹었는데
면단위 부여회에서 운영하는것이라고 누군가 알려주었습니다
강화군내에서도 지역의 골이 있나요 축제를위해서라면
개천절 행사 한 부녀회에서 국수를 팔아야지요(그래야 강화도 이미지가 좋아지지 안을까요
그때 생각에 국수를 주문한것이 ..... 돈이 아까워요 (새우젓 축제 부녀회 국수는 돈 많이? 부자되세요 )
특색있는 음식도 없고(새우젓돼지갈비 탕인지 찜인지 전골인지 : 겨우 건진것 아닌가 쉽내요 )
돼지 살과 갈비가 속된말로 당그고지나간 음식 맛은 60점)
강화도 고유의 특색음식이 그렇게나 없나
결국 특산물장터는 사람귀경하기 힘들고 옆사람 이야기도 못들을 정도니 전화 통화는 절대불가 하고
늘 하던되로 하는 느낌 프로그램은 그럴싸한데
전체적인 관람객 동선이 복잡하고 밤에는 낭만이 있어야 하는것이.....?
노래자랑이 주목적이라면 잘 한것이지만 관광객은 뒷전 아닌가뵈
1, 장소가 협소하고
2, 음식의 특색이 없고
3, 볼거리도 없고 낭만이 없는 축제 (노래자랑만이 있는곳 ) 거금 300만원이 상금
4, 교통도 불편하고
새로운 이벤트가 없는것이 .... 주제가 없어서....
그냥 새우젓이나 좀 많이 팔려고 하는것인가 (많이 팔았다면 성공이지만 )
축제기간은 새우젓이 저렴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김포 대명항보다 2배이상비싸고
(참고로 1말에 만원 10월 5일 구매 살아서 펄떡거리는것)....
혼잡하기만 한 것이 다시 올 생각을 할까요
좋은 해안 도로 따라 서 그리고 주변 상가에서 저렴하게 식사도 하고
볼거리도 있는 곳 만들면 모를까 다시는 생각을 말아야지
서울 서 70키로면
얼마든지 좀더 좋은곳이 있다고 생각하면 또 방문 할까?
외포리 면축제로 만족해야지
그냥 시골 장터... 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복잡하고 왜 하는것 인지 주제가 없어서
강화도 관광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그냥 군민 위로 잔치라고 해야겟지요 그것도 몇몇
기대한 것 보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푸념으로 적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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