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2011년 10월 9일 일기 강화도 새우젓축제

부경(扶熲) 김기선 2011. 10. 11. 18:07

 

이런 동내 잔치 왜할까요  군민 위로 잔치라면 계속 해야 하지만

관광 활성화및 지역 발전을 위한것이라면 ..... 생각좀 > 홍보부족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도  맛도 없고 가격만 고가

찬치국수 한그릇 가격이 서울 2배 맛도 없는 국수

엄청비싼 돼지 바베규 축제는 정당한 가격이 있어야지요

지나가는 객 호주머니 털기위한것인가 

 

개천절 행사때 국수는 맛이 있어 두그릇이나 먹었는데

면단위 부여회에서 운영하는것이라고 누군가 알려주었습니다

강화군내에서도 지역의 골이 있나요  축제를위해서라면

개천절 행사 한 부녀회에서 국수를 팔아야지요(그래야 강화도 이미지가 좋아지지 안을까요

그때 생각에 국수를 주문한것이 ..... 돈이 아까워요 (새우젓 축제 부녀회 국수는  돈 많이?  부자되세요 )

 

특색있는 음식도 없고(새우젓돼지갈비 탕인지 찜인지 전골인지 : 겨우 건진것 아닌가 쉽내요 )

돼지 살과 갈비가 속된말로 당그고지나간 음식  맛은 60점)

 강화도 고유의 특색음식이 그렇게나 없나  

  

결국 특산물장터는 사람귀경하기 힘들고 옆사람 이야기도 못들을 정도니 전화 통화는 절대불가 하고

늘 하던되로 하는 느낌 프로그램은 그럴싸한데 

전체적인  관람객 동선이 복잡하고 밤에는 낭만이 있어야 하는것이.....? 

노래자랑이 주목적이라면  잘 한것이지만  관광객은 뒷전 아닌가뵈

1, 장소가 협소하고

2, 음식의 특색이 없고

3, 볼거리도 없고  낭만이 없는 축제 (노래자랑만이 있는곳 ) 거금 300만원이 상금

4, 교통도 불편하고

 

새로운 이벤트가 없는것이  .... 주제가 없어서....

 

그냥 새우젓이나 좀 많이 팔려고 하는것인가 (많이 팔았다면 성공이지만 )

 

축제기간은 새우젓이 저렴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김포 대명항보다 2배이상비싸고

 

(참고로 1말에 만원 10월 5일 구매 살아서 펄떡거리는것)....

 

혼잡하기만 한 것이 다시 올 생각을 할까요

 

 좋은 해안 도로 따라 서  그리고 주변 상가에서  저렴하게 식사도 하고

볼거리도 있는 곳  만들면  모를까 다시는  생각을 말아야지 

서울 서 70키로면

얼마든지 좀더 좋은곳이 있다고  생각하면 또 방문 할까? 

외포리 면축제로 만족해야지

그냥 시골 장터... 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복잡하고 왜 하는것 인지 주제가 없어서 

강화도 관광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그냥 군민 위로 잔치라고 해야겟지요  그것도 몇몇

기대한 것 보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푸념으로 적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