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지하차도 조금지나 서 있는 꽃의 생명력
올해도 무사이 살아나서 내년에도 보았으면 합니다
매연과 아스팔트의 열기속에서도 굳건히 자라고있는 꽃나무
이곳을 지나는 여러분 저와 같은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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