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제이네팔 닷컴은 네팔의 12살 된 한 소녀의 이마에서 끝도 없이 유리 조각으로 보이는 괴 물질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사리타 비스타라는 이 네팔 소녀와 가족들은 언론에 사연을 공개하면서 지난 3년 동안 일정한 시간만 되면 꾸준히 소녀의 이마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되어 소녀와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유리 조각이 소녀의 이마에서 나오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이때마다 사리타 비스타는 너무도 아픈 고통을 참기 힘들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검출된 유리 조각만 해도 130개가 넘는다며 1미리미터에서 4센티미터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유리 조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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